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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컬처 인 액션'으로 유연근무·육아지원 확대

서울 중구에 위치한 AIA타워 전경 ⓒAIA생명
서울 중구에 위치한 AIA타워 전경 ⓒAIA생명

AIA생명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근무제도와 복지제도를 강화하고 나섰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난임휴가를 3일에서 6일로 늘리는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 핵심 내용
AIA생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AIA그룹 차원에서 추진해온 '컬처 인 액션(Culture in Action)'을 통해 기업 가치와 조직문화를 실제 업무와 행동에 반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명확성(Clarity), 용기(Courage), 인간미(Humanity)를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근무환경 측면에서는 시차출퇴근제와 주 1회 재택근무를 정례화하고 PC-OFF 제도를 운영 중이다. 매월 첫째·셋째 금요일에는 1시간 조기퇴근을 시행하고, 둘째 금요일에는 '프라이데이 포 유(Friday 4U)' 제도를 통해 3시간 조기퇴근을 지원한다.

출산과 육아 등 생애주기에 맞춘 지원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은 급여 차감 없이 적용되며, 육아휴직 이후에는 단계적 업무복귀와 유연근무제를 연계해 지원한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10일에서 20일로, 난임휴가는 3일에서 6일로 각각 확대됐고, 가족돌봄 휴가·휴직과 보육수당, 어린이집 위탁보육료 추가 지원 등도 제공된다.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우대 및 예약, 24시간 실시간 건강상담, 전문의 안내 및 진료 예약, 전화 심리상담 등을 담은 'AIA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황주 AIA생명 인사본부장은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동시에 자신의 삶과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A의 가치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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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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