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는 2026년 9월 16일(수) 14시 서울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서울)에서 창업가들이 서로 연결되고 경험과 자원을 나누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커뮤니티는 선배 창업가, 동료 도전자, 투자사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 기반으로, ‘선배와 만드는 클럽’, ‘함께 만드는 클럽’, ‘커뮤니티 이벤트’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선배와 만드는 클럽’은 선배 창업가가 창업 인사이트와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김재원 엘리스 대표(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를 비롯해 권성택 티오더 대표,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 등 20명 내외의 선배 창업가가 발대식에 참석하며, 이들을 포함한 60명 내외의 선배 창업가가 클럽장으로 위촉되어 예비·초기 창업가의 고민을 덜어주고 성장을 돕는다.
‘함께 만드는 클럽’은 동료 도전자끼리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프로그램이고, ‘커뮤니티 이벤트’는 지역별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모여 지역 기반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 광주,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발대식은 1부 운영계획 발표와 클럽장 위촉식, 2부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으로 진행되며, 김재원 대표가 자신의 창업 경험을 나누고 창업가 간 연결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창업정책관, 커뮤니티 클럽장, ‘모두의 창업’ 도전자 등 100명 내외가 참석한다.
9월 중에는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등이 이끄는 ‘선배와 만드는 클럽’도 운영되며, 10월부터는 ‘함께 만드는 클럽’을 포함해 더 많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이번 발대식은 선·후배 창업가 간의 교류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안착시켜, 창업이 ‘함께 나아가는 도전’으로 자리 잡는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