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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창업에 쏟아진 뜨거운 관심, 역대 최대 규모로 도전 열기 입증

해양수산부는 ‘도전해, 창업海 2026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에 총 463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관심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0일(수)부터 7월 17일(금)까지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예선과 오디션 발표 등을 거쳐 사업화 부문 7개 팀, 아이디어 일반 부문 4개 팀, 아이디어 학생 부문 6개 팀 등 총 17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최종 수상했다.

AI를 활용한 조선해양플랜트 자동 설계 시스템을 제안한 ‘에스엘즈’가 사업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본상 수상팀에게는 차년도 해양수산 창업 투자 지원사업 가점 부여, 농어업 창업 증진대회 입상자 우대 보증상품(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제공, 보증 비율 90~95%, 3억 원 이내 지원) 연계, 기획 기사 제작 등의 지원이 제공되어 선정된 아이템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7일(수)에는 올해 입상팀과 창업·투자 전문가 간 창업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데이’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이디어 일반 부문 최우수상에는 해양 현장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무인기를 연계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안한 ‘IMPACT’와 수산물 유래 난임 여성 맞춤형 기능성 식품을 개발한 ‘bluemed’가 선정됐다.

학생 부문에서는 어선 양망기 사고를 예방하는 AI 안전 모듈을 개발한 ‘오션엣지’가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수협중앙회, 한국해운협회, IBK기업은행이 후원해 총 6개 팀이 선정됐으며, 내수면 스마트 아쿠아팜 시스템, 항해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해양부착생물 제거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수상했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를 통해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양영진 수산정책관은 “올해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에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들이 도전했다는 것은 해양수산 분야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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