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2026년 9월 15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 현장을 홍천군과 함께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9월 4일 사유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약 1.2ha의 산림과 농경지, 시설물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복구를 위한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등이 긴급 조사와 안전조치를 진행 중이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출입 통제와 안전관리 조치가 추진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향후 사면 안정성에 대한 정밀진단과 피해지 복구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복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피해 지역의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홍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피해 지역이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