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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대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9.14.월)

질병관리청은 학교 현장의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9월 15일(화)부터 10월 16일(금)까지 5주간이며, 전국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중 3년 이상 연속으로 참여한 2,194개 학교가 대상이다.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부문에서 알레르기질환(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교육, 관리, 캠페인 등 일상 속 예방·관리 우수사례를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시도를 통해 공문으로 접수해야 하며, 한 기관이 교육·관리·캠페인 부문에 중복 응모는 가능하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3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질병관리청장상과 우수사례 선정 학교 현판 및 별도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11월 중 발표하며, 시상식은 11월 26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하반기 정기총괄회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례는 각급 학교 정책 홍보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하여 각 시·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2008년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협업하여 출범했으며, 2026년 현재 전국 4,673개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소속 보건·보육교사 등은 각 시·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받아 환아 파악 및 관리, 교육·상담, 교내 환경정리 등을 수행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더 많은 학교들이 안심학교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알레르기질환 뿐만 아니라 소아당뇨, 비만 등 타 질환까지 학교 기반의 질병 예방관리 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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