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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LG유플러스, 「아이드림 챌린지 AI Plus 캠프」 개최

국방부와 LG유플러스는 2026년 9월 14일(월)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아이드림 챌린지 LG U+ AI Plus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6학년 군인 자녀 110명과 보호자(동반가족) 193명 등 총 303명이 참가한다.


‘아이드림 챌린지’는 국방부와 LG유플러스가 ’21년 업무협약을 토대로 운영하는 군인 자녀 교육·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격오지에서 생활하는 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문해력·과학·디지털 분야 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AI Plus 캠프는 군인 자녀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지원하고자 최초로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다.


“특명! 엄마 아빠를 지켜라, 리틀 AI 가디언즈”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술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멘토의 도움을 받아 센서와 코딩으로 ‘가디언 로봇’을 제작하고 발표까지 진행하는 ‘AI 해커톤’을 수행하며, AI를 직접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AI 포토부스, 모션트래킹존, 웹툰 제작, 보이스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일상 속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AI 시대 자녀교육’ 특강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올바른 AI 활용법에 관한 교육도 제공한다.


국방부 김성준 인사복지실장은 "군인 자녀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국방부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협력해 군인 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박경중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아이드림 챌린지는 군인 자녀들이 다양한 교육·문화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LG유플러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협력해 의미 있는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와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군인 자녀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과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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