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 현장에 더욱 정확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농업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 ‘AI 이삭이’의 상시 품질관리를 위해 기획조정관실 농업지능데이터팀 내 ‘품질보증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품질보증단은 답변 점검(모니터링) 전담자 및 기술 상담 전문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용자 질의 및 부정 평가 답변 분석, 답변 검증·보완, 참조문헌 및 최신 영농 기술자료 확충, 보완 결과 ‘AI 이삭이’ 반영으로 이어지는 상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개별 답변 오류 보완에 그치지 않고 반복 발생하는 현장 질문과 부족한 지식 영역을 발굴해 관련 자료를 지속 확충하고, 농업 현장 질문과 이용자 평가를 분석해 답변과 지식 자료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정확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여 나갈 구상이다.
붙임의 ‘AI 이삭이’ 품질보증파트 추진 계획(안)에 따르면, 벡터 스토어 자료는 최신성(발행일로부터 10년 초과 자료는 오래되어 활용 가치 낮음, 5년 초과~10년은 부족 판단), 중복 여부, 저작권 미확보·개인정보 포함 등 보안 위험, 파일 형식 부적합 등의 기준으로 검토하여 현행화한다.
신규 자료는 농사로, 농업과학도서관,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등에서 수시 발굴하고 소속기관에서는 분기별 자료를 제공받는다.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실 농업지능데이터팀 신재훈 과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이삭이의 답변 품질은 벡터 저장소(스토어)에 등록되는 지식 자료의 품질과 최신성에 크게 좌우된다고 말했다. 이어 ‘AI 이삭이’가 농업인이 믿고 보도자료 활용할 수 있는 영농 동반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한 검증과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