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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 9월 4일 오전 경기 고양시 소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주제로, 국민이 기후시민으로서 탈플라스틱 실천에 동참하는 자리다.

자원순환의 날은 ‘09년부터 매년 9월 6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추진되며, 올해는 전년도 주제 ‘탈플라스틱, 지구와의 약속’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천 확산을 강조한다. 기후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또는 카본페이 앱에서 회원가입 후 기후시민 선언에 참여하면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행사에는 기업·공공기관·국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다.

플라스틱 재생원료 생산·사용 기업, 다회용기 사용 청소년, 인플루언서 브릭(청소하는 사람) 등 숨은 주역들이 현장 영상과 1분 연설로 실천 사례를 전달한다. 자원순환 유공자에 대한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되며, 전국민 대상 탈플라스틱 실천 영상 공모(‘26.7.27~8.23) 우수작도 현장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붙임 기준 대통령 표창 2, 국무총리 표창 7, 장관상 2(청소년 공모전)가 수여된다.


부대행사로 계란판 한지 만들기, 커피 찌꺼기 비누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새활용 체험과 장난감 수리 체험, 중고·재고 의류 장터가 운영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한국환경공단·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산하 기관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미판매식품 마감할인 등 정책을 소개한다.

폐건전지 교환, 빈 용기 세제 보충(주방세제·바디워시·컨디셔너), 소형 폐가전 수거 등 자원순환 행사도 진행된다.


연계행사로 9월 2~4일 킨텍스에서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이 열려 15개국 195개사가 최신 재활용 설비를 전시하고 신기술을 공유한다. 김성환 장관은 “탈플라스틱 실천은 이제 약속만이 아니라 실천할 때”라며, “전국민이 기후시민이 되어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완성을 위한 여정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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