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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9월 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SKT,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은 각각 개발 중인 AI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고, 연내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행사 전 ‘모두의 AI 서비스 출시 준비계획’을 발표하며 공공 AI 에이전트 연계,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대책, 민관 협력을 통한 이용자 확보 방안 등을 제시했고, 기업 발표는 기자단에 공개됐다. 케이티 컨소시엄은 실시간 검색 기반의 범용 AI 에이전트 ‘이음’을 소개하며, 공공, 교육, 금융, 쇼핑 등 10여 개 분야의 특화 서비스와 연계해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산 AI 모델과 GPU, NPU 인프라를 통합하는 운영 플랫폼 ‘토큰팩토리’를 기반으로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에스케이텔레콤 컨소시엄은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인증, 신청, 결제까지 대행하는 실행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전화와 문자 기반의 에이전트 기능도 도입해 모바일 앱 및 웹 환경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국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민이 쉽게 접하고 자주 찾는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공적인 안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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