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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배경훈 부총리, G20 혁신 장관회의 참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장관이 2026년 9월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G20 혁신 장관회의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AI 등 신흥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시장 확산까지 전주기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의장국이 기존의 연구혁신·디지털경제 장관회의를 통합해 개최했으며, 20개 회원국과 초청국 폴란드 등 총 21개국의 장·차관급 대표가 참여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수석대표 발언을 통해 한국의 AI 혁신 정책을 소개했다.

오전 회의에서 그는 기초연구 투자 확대, R&D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폐지, 연구 행정 간소화와 함께 도전적 연구개발인 SEED 프로젝트와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성과의 산업화를 위해 딥테크 사업화 지원 협의체 NEST와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한 혁신 친화적 환경 조성도 강조했다.


오후 회의에서는 글로벌 AI 3강을 목표로 국민 누구나 AI를 쉽게 쓰도록 지원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와 공공부문 혁신을 위한 ‘범부처 AX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한 AI 환경을 위한 ‘AI 기본법’과 ‘AI 윤리원칙’의 제정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전 국민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숙련 기술 인재 확보 방안도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을 강조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번 회의 계기로 미국 OSTP 마이클 크라치오스 실장과 양자 면담을 통해 과학기술·ICT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논의 결과는 G20 혁신 장관성명문에 반영될 예정이며, 그는 “AI는 국가 성장과 국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G20과 공유하고 AI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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