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8.15.~18. 호우 피해지역 재난지원금 66억 원 우선 교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통영시와 거제시에 재난지원금(국비) 66억 원을 우선 교부한다고 밝혔다. 통영시에 14억 원, 거제시에 52억 원이 각각 교부된다.


재난지원금은 자연재난으로 인명피해와 주택, 소상공인 사업장 등 사유시설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지원하는 예산이다.

통상적으로 피해 규모가 확정되고 복구계획이 수립된 이후 일괄 지원해 왔으며, 국비 70%, 지방비 30% 비율로 지원된다.


그러나 이번에는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복구계획 수립 이전이라도 피해사실이 확인된 건에 대해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국비를 우선 교부한다. 나머지 재난지원금은 복구계획이 확정되면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응급복구와 재난지원금 지급을 신속히 추진하고, 피해조사와 복구계획을 속도감 있게 수립하여 확정된 복구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피해지역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 확인

기사의 출처와 원문 링크를 함께 제공합니다. 중요한 사실관계와 인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