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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산업기술 R&D 사업화 우대금융 7,000억원 본격 공급 개시

산업통상부는 산업기술 R&D 과제를 우수하게 수행한 기업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7,050억원 규모의 ‘산업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 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5년 이내에 산업부 R&D 과제를 우수 또는 완료 등급으로 수행한 기업 중 R&D 전문기관이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술보증기금은 향후 3년간(’26~’28) 4,05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사업화 보증’을 제공한다.

이 보증은 기존의 기업 신용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R&D 과제 성과의 사업성과 성장성을 기준으로 자금 지원을 보증하며, 기업은 기술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억 원(시설자금 포함 시 100억원)의 운전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증비율은 100%, 보증요율은 최대 0.5%p 감면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3,000억원 규모의 ‘R&D 혁신기업 수출입 보증’을 운영한다.

산업R&D 완료 기업은 수출 준비를 위한 운전·제작자금, 원자재 수입자금 등에 대해 최대 100억원 한도로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 100%, 보증료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비수도권 소재 기업과 M.AX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에는 최대 2.5배의 특별한도가 부여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IBK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270억원, 200억원을 특별 출연해 조성된 마중물 재원을 기반으로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R&D 기술금융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자격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기보 또는 무보에 보증을 신청하고, 협약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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