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대학생과 함께한 생명나눔 캠페인 성과 눈길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진행한 생명나눔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8개월간의 활동 성과가 공유됐으며, 참여자들의 소감과 함께 우수 활동자 시상이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조미진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즈 12명이 참여했다. 서포터즈들은 조혈모세포 기증, 장기기증, 헌혈 등을 주제로 총 49건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MZ세대의 관심을 끌어냈다. 특히 인천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협업한 캠페인을 통해 1,300명 이상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인식 개선 효과를 거뒀다.
오프라인에서도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학생회와 협력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91명의 기증희망등록을 유도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1기부터 5기까지 활동한 서포터즈 22명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함께 혈액암 환우를 위한 항암비니 제작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보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B라이프는 생명나눔뿐만 아니라 시니어 지원, 취약계층 보호, 청년 자립 등 ESG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보험업계의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FC(보험설계사)들 역시 고객 상담 시 보험의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며, KB라이프의 공헌 활동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사가 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