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 '철탑산업훈장' 수상… 품질경영 선도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 국가품질경영대회서 최고 영예 '철탑산업훈장' 수상

DB손해보험의 정종표 대표이사가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정 대표는 품질혁신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매년 품질경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과 인물을 선정한다.

정 대표는 1987년 DB손해보험에 입사한 후 2023년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회사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그의 리더십 아래 DB손해보험은 최근 3년 연속 완전판매율 100%를 달성했으며,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장기·자동차보험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특히 실상추구·자율경영·상호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은 품질혁신체계가 큰 역할을 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DB손해보험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괌, 하와이, 캘리포니아, 뉴욕 등 4개 지점을 성장시켰으며, 2025년에는 국내 보험사 최초로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Fortegra)'를 인수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 혁신 역시 빠르게 진행 중인데, AI 비서 시스템 도입과 화면 미러링 TM 서비스(혁신금융서비스 지정)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2023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전 항목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정 대표는 "DB손해보험은 금융서비스 품질경영을 선도해왔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보험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상은 DB손해보험의 경영 철학과 혁신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보험업계의 품질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FC 관점에서의 시사점
보험설계사(FC)들은 이번 수상이 DB손해보험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 상담 시 회사의 신뢰도와 품질 혁신 사례를 강조하면 판매 전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확장과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FC들은 해외 보험 상품과 첨단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업계에서는 DB손해보험의 성공 사례가 다른 보험사들의 품질 경영 개선에도 자극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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