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생·손보협회, 2026년도 우수인증설계사 2만2305명 선정

생명보험협회 우수인증설계사 홍보영상 이미지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우수인증설계사 홍보영상 이미지 ⓒ생명보험협회

생명·손해보험협회가 선정하는 우수인증설계사 규모가 올해 2만2000명을 넘어섰다. 올해부터 유지율 검증 기준이 강화되면서 전체 인증 인원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소비자 신뢰와 완전판매 중심의 인증제도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평가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2026년도 우수인증설계사로 생명보험 1만1460명, 손해보험 1만845명 등 총 2만2305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보험영업문화 정착을 위해 양 협회가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보험업계 대표 인증제도로, 보험설계사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험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동일 보험회사에서 3년 이상 근속하고 13회차 유지율 90% 이상, 25회차 유지율 8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또 불완전판매가 없어야 하며 최근 3년간 보험업법 위반에 따른 제재 이력도 없어야 하는 등 엄격한 윤리·준법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비자 보호 강화와 평가의 객관성 제고를 위해 유지율 산정 방식이 변경됐다. 소비자가 직접 조회·확인할 수 있는 ‘이클린보험서비스’ 유지율을 적용하면서 인증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총 우수인증설계사 인원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제도에 대한 공신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는 1만1460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9.5%를 차지했다. 인증자들의 평균 근속기간은 17.7년이었고 평균 유지율은 13회차 97.4%, 25회차 91.0%를 기록했다. 평균 연소득은 1억4263만원이었다.

올해 최초 인증자는 3018명이며, 생명보험 골든펠로우(Golden Fellow) 후보 자격이 주어지는 5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3327명으로 집계됐다. 제도 도입 이후 19년 연속 인증을 유지한 설계사는 69명에 달했다.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는 1만845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6.9%에 해당한다. 평균 근속기간은 19.3년이었고 평균 유지율은 13회차 95.8%, 25회차 88.2%였으며 평균 연소득은 1억2005만원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 인증자 가운데 올해 최초 인증자는 1915명이며, 5회 이상 연속 인증을 유지한 설계사에게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후보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제도 도입 이후 19년 연속 인증을 유지한 설계사는 443명으로 집계됐다.

양 협회는 “앞으로도 우수인증설계사 제도가 보험산업 신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