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손보협회, 2026년도 우수인증설계사 2만2305명 선정

# 보험업계 '우수인증' 제도, 더 깐깐해진 기준…인원은 줄었지만 신뢰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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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험업계에서 공인하는 전문 인증 규모가 2만2000명을 넘어섰지만, 까다로워진 심사 기준으로 인해 전체 인증자 수는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공동으로 2026년도 우수인증 자격 취득자를 확정해 최근 발표했다. 생명보험 분야에서 1만1460명, 손해보험 분야에서 1만845명 등 총 2만2305명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 유효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년간이다.

이번 인증의 가장 큰 변화는 유지율 검증 방식에 있다. 그동안 보험사 내부 데이터에 의존해왔던 유지율 평가를 소비자가 직접 조회 가능한 '이클린보험서비스'를 통해 산정하도록 개편하면서 객관성이 대폭 강화됐다. 기존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면서 전체 인증 인원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업계에서는 인증 제도의 공신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도는 2008년 도입 이후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보험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돼 왔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동일 회사에서 3년 이상 근무해야 하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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