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보험사, 상품 넘어 고객 일상으로 브랜드 확장

보험사, 상품 넘어 고객 일상으로 브랜드 확장

보험사, 상품 넘어 고객 일상으로 브랜드 확장

보험사, 상품 넘어 고객 일상으로 브랜드 확장

보험사, 상품 넘어 고객 일상으로 브랜드 확장

보험사, 상품 넘어 고객 일상으로 브랜드 확장

보험사, 상품 넘어 고객 일상으로 브랜드 확장

보험업계가 고객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보험은 효용을 즉각 체감하기 어려운 상품인 만큼, 사후 보상 중심의 이미지를 넘어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 정서적 소통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 삼성생명, ‘보험을 넘어’ 고객 일상에 닿는 서비스 제시

삼성생명은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 삶 전반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공개한 브랜드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는 14일 기준 조회수 700만회를 돌파했다. 캠페인은 삼성생명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과 미래 전략을 세 가지 ‘개발(開發)’의 방향으로 설명하며 메시지를 구체화했다.

삼성생명의 캠페인은 지난 3년간 단계적으로 확장돼왔다. 2024년 ‘사후 보상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케어하겠다’는 선언적 메시지로 출발했으며, 지난해에는 ‘젊음이 길어진 시대’를 주제로 변화하는 시대상과 시니어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반영하며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올해는 선언과 공감을 넘어 구체적인 서비스로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삼성생명은 시니어타운 노블카운티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종합 케어 서비스 ‘노블라이프’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더 헬스(The Health)’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더퍼스트 건강보험’에 가족결합할인 제도를 더하며 고객 체감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 한화손보, 펨테크 기반 ‘여성 특화’ 정체성 구축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를 앞세워, 여성 삶 전반을 지원하는 라이프 솔루션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3년 금융권 최초로 설립한 ‘LIFEPLUS(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를 기반으로 여성 생애주기와 건강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상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여성 특화 전략은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상품군에 반영됐다. 난임 치료, 출산지원금, 가정폭력 법률비용 등 여성의 사회적·신체적 고충을 반영한 담보를 연이어 개발했으며, 차병원, 이화의료원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난소나이 측정, 난자동결 시술비 선지급 등 의료와 금융을 결합한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보험사로서 유일하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전략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1분기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의 여성보험 비중은 37%로, 전년 동기(26%) 대비 11%포인트(p) 확대됐다.

■ 교보생명, 생명보험의 ‘상부상조’ 가치를 캐릭터로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의 가치를 고객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황제펭귄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꼬옥’을 선보였다. 꼬옥은 황제펭귄들이 서로 체온을 나누며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는 ‘허들링’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으며, 어떤 순간에도 고객 곁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지난 12일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열린 ‘2026 교보 MDRT DAY’ 행사에서 재무설계사(FP)들에게 꼬옥 캐릭터의 의미를 공유했다.

신 의장은 “꼬옥은 상부상조, 즉 보장연대의 정신과 힘들 때 고객을 꼭 안아드리는 포옹, 고객보장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 교보생명의 브랜드 약속을 고객에게 전하는 소중한 소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브랜드 본질인 ‘진심의 동행’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의 인생 여정을 함께하는 ‘페이스메이커(pacemaker)’ 전략도 내세우고 있다. 이는 고객의 삶을 마라톤에 비유해 FP들이 상품 판매자를 넘어 고객 곁에서 호흡을 맞추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미다. 지난달 열린 ‘2026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서는 보험 가입부터 유지,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과 나란히 달리는 동행의 가치를 강조했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