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 공백 해소” KB손보,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후원금 1억 원 전달
KB손해보험이 미혼한부모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13년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인 김성은 배우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미혼한부모가정의 육아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키트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생후 36개월 미만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는 분유, 기저귀, 이유식 등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365베이비케어키트’를 지원하며, 학령기 자녀에게는 책가방, 학용품, 학습 교재 등을 담은 ‘365키즈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지속적인 키트 후원을 통해 미혼한부모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고 저출생 등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지난 2014년부터 365베이비케어키트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547명의 미혼한부모가정을 지원했다. 이어 2017년부터는 365키즈키트 사업으로 범위를 확대해 1293명의 초등학생 자녀를 지원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