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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신한은행, 어린이날 앞두고 아동 지원 나서

KB국민·신한은행, 어린이날 앞두고 아동 지원 나서

KB국민·신한은행, 어린이날 앞두고 아동 지원 나서

KB국민·신한은행, 어린이날 앞두고 아동 지원 나서

KB국민·신한은행, 어린이날 앞두고 아동 지원 나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주요 시중은행이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서울숲에 어린이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한은행은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환경 개선과 재능 개발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아이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 조성 사업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B국민은행은 2018년 과천 서울대공원을 시작으로 이번 서울숲까지 총 6개 정원을 마련했다.

어린이정원은 자연 소재를 활용한 놀이 요소와 생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온몸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조성에 필요한 재원은 KB국민은행 임직원이 일상 속 친환경 활동으로 적립한 ‘KB Green Wave 마일리지’를 기부금으로 전환한 금액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기부를 더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숲에는 지난 1일부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어, 어린이공원은 자연을 기반으로 한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더 많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무럭무럭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무럭무럭 성장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식생활, 생활환경, 성장 기회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경제적 여건으로 충분한 돌봄과 재능 성장 기회를 누리기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총 2억500만원 규모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동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식료품과 간편식을 제공하고, 저효율 노후 냉방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여름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취약계층 야구 유망주를 위한 장학금과 중·고등학교 야구부 운동용품을 지원해 아동·청소년의 재능 개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생활 기반과 함께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균형 있게 제공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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