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 ‘제27회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발표

교보생명의 교육 공헌 활동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교보교육재단이 주최하는 '제27회 교보교육대상' 수상자가 최종 확정되면서, 교육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오는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수상자 명단에는 교육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낸 인물들이 포진했다. 비폭력대화(NVC)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캐서린 한 한국NVC센터 고문이 참사람육성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 창의인재육성 부문에는 30년 넘게 학생들에게 예술교육을 지도해온 김영래 신일중학교 음악교사가 이름을 올렸다.

교보교육대상은 1998년 제정된 이래 국내 교육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교보생명 창립자 신용호 회장의 교육철학을 계승하며, 참사람 육성이라는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각 부문 수상자에게 상금 3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수상자들의 활동 영역은 보험업계의 사회공헌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캐서린 한 고문이 이끄는 비폭력대화 프로그램은 보험설계사(FC)들의 고객 상담 기술 향상에도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김영래 교사의 예술교육 모델 역시 보험사들이 추진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에 좋은 참고사례가 될 전망이다.

교보교육재단 최화정 이사장은 "수상자들의 교육 철학과 실천이 보험업계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시상식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보험사들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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