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삼청동 오픈하우스-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 보도자료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8일 토요일,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가 공식 발족됐으며, 김민석 총리가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대국민 소통 강화 방안인 '삼청동 오픈하우스'의 일환으로 열렸습니다. 행사 시작 전 파주 문산수억고등학교 환경동아리 '해바라기'에 소속된 이지현 학생과 김한율 학생이 김 총리와 다른 참석자들에게 페트병 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컵을 선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새로 출범한 '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는 기후 위기의 핵심 당사자인 초·중·고·대학교 학생들과 독립청년단체 등 미래세대가 정부와 공식적으로 기후 문제를 논의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기후대응위와 청소년·청년 단체 대표들은 이 협의체를 통해 매 분기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만날 계획입니다.

간담회에는 다양한 청소년·청년 단체가 참석했습니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서울 당현초등학교의 '그린메이커스', 용인 성지중학교, 파주 문산수억고의 '해바라기',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서울대학교 환경동아리연합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청년 부문에서는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사)기후변화센터 유세이버스, (사)에너지전환포럼 청년프런티어, 국가기후대응위원회 서포터즈 넷제로프렌즈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한 단체들은 "이제라도 정부와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생긴 것을 환영하며, 협의체 안에서 논의되는 제안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화답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기후 문제가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청년에게 과도한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기성세대가 놓치고 있는 기후 정책은 없는지 다시 한 번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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