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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가상광고·PPL 확대… ‘어부바’로 2030 공략

ⓒ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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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이 프로야구 중계와 예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가상광고와 PPL 캠페인을 통해 2030 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콘텐츠 흐름을 해치지 않는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 전략으로 친밀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신협은 14일 프로야구 시즌과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방영에 맞춰 가상광고 및 PPL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스코트 ‘어부바’를 중심으로 스포츠와 예능 콘텐츠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방식이 특징이다.

우선 신협은 프로야구 KBO 리그 중계 채널인 MBC SPORTS+를 통해 가상광고를 선보인다. 경기 흐름에 맞춘 연출로 시청 몰입도를 유지하면서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서는 가상광고와 함께 PPL도 병행한다. 출연진이 신협 굿즈와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어부바 캐릭터를 활용한 연출을 더해 2030 시청층과의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손민지 신협중앙회 홍보실 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청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흐름 안에서 신협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이용 방식 변화에 맞춰 콘텐츠 기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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