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김동욱 글로벌전략실장과 조영훈 서울특별시골프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대회는 한화생명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대한골프협회가 후원에 나선다. 대회 규모와 운영 방식도 구체화됐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5개국과 대한민국에서 선발된 주니어 유망주 80~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54홀(3라운드) 이상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 대한골프협회와 협의를 마쳤다. 이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국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