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산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인 AIA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지난 6일 인천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정기 연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낸 소속 설계 조직 대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공태식 대표를 비롯해 네이슨 촹 AIA생명 대표와 임직원,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하며 규모를 더했다.

시상식에서는 마스터 플래너(MP), 지점장(BM), 본부장(RM) 등 각급 조직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대웅 대표MP, 김두용 지점장, 권순국 본부장이 각 부문 정상에 오르며 실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행사 후에는 팝페라 가수 정세훈과 힙합 그룹 에픽하이(EPIK HIGH)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 이후 수상자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는 인센티브 여행에 동행한다.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특별 갈라 디너와 문화 체험을 포함하며, 성과자들에게 휴식과 격려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조직 내 개인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업계 관측에 따르면 대형 생명보험사 산하 GA가 연례 행사와 해외 인센티브를 결합한 운영 방식은 조직 결속력 제고와 브랜드 위상 강화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행보가 시장 내 경쟁 보험사의 동반 프로그램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