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디지털 혁신 ‘NH오픈비즈니스허브’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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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일환으로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2025년 5월 9일부터 25일까지 ‘NH오픈비즈니스허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는 금융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적 방침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공모 분야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AI 에이전트 기반의 업무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 블록체인, API 연계, 보안·인증, 투자·자산관리, 플랫폼 서비스, 푸드테크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이 포함된다. 특히 농협 계열사가 보유한 폭넓은 인프라와의 연계 가능성을 강조하며,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실제 금융 현장에 접목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입주 지원을 넘어, 금융 서비스 상담 및 인프라 활용 컨설팅을 공모 단계부터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무상 사무공간은 물론, 범농협 계열사와의 협업 기회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외부 투자기관 연계 등 성장 동력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금융업계 전반에 걸쳐 디지털 혁신이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방증한다. 특히 은행권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는 보험업계에도 파급 효과를 줄 가능성이 크다. 
보험 상품 개발, 고객 경험 개선, 리스크 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및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과의 협업 모델이 본격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업계 관계자는 “금융기관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기적 자금 지원을 
넘어서 기술·인프라·시장 접근성을 함께 공유하는 구조가 정착될수록, 산업 전반의 혁신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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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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