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플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 누적 이용건수 약 500만건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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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제공하는 종합 보장 분석 서비스 ‘바른플랜’의 누적 이용 건수가 약 494만 건에 이르렀다. 이는 단순한 컨설팅이 아닌, 보험 소비자의 지출 구조를 재설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사용자들은 기존 보험 유지 비용의 평균 47%를 절감하며, 1인당 약 13만 원의 직접적인 재정 완충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서비스는 보험 계약자가 가진 다양한 보험을 통합해 분석함으로써 중복된 보장 영역과 불필요한 납입 항목을 식별한다. 질환 유형을 중심으로 한 직관적 시각화 기능은 소비자가 자신의 보장 수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입원·진단·수술 등 주요 항목에 대한 보장 격차를 명확히 드러낸다. 특히 실시간 질병 발생 빈도와 관련된 보험금 산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예방적 보험 설계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카카오톡 기반의 보험 견적 비교 서비스는 복잡한 상품 정보를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통합했다는 점에서 디지털 전환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부족한 보장 범위를 채우기 위한 맞춤형 견적서가 비대면으로 제공되며,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혁신은 국내를 넘어 FWD 그룹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생명보험사들과의 협업 논의로 확장되며 글로벌 인슈어테크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업계는 바른플랜의 성장이 보험 소비 패러다임의 전환을 반영한다고 해석한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보험을 단순한 위험 대비 수단이 아니라, 가계 재정 최적화의 도구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자동 분석을 통한 투명한 비교 정보 제공은 보험 시장의 신뢰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이 지속될 것임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지출을 배제하고 실질적 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보험 경험의 본질을 재정의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는 보험 산업이 디지털 기반의 효율성과 개인화된 가치 제안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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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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