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브라운, 반려동물보험 가입자 1만명 돌파…'보험료 계산 이벤트' 진행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이 보험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며 펫보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3월 6일까지 보험료 계산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이브라운의 성장 배경에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보험 선택 기준 변화가 자리잡고 있다. 기존에는 보험사 규모나 브랜드 인지도에 의존했던 선택에서 벗어나, 상품의 보장 수준과 보험료 합리성, 실제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입원과 통원 치료를 구분하지 않고 연간 총 보장 한도를 적용하는 방식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고액 검사 및 치료 항목을 기본 보장에 포함하고, 장기 치료 시에도 횟수 제한 없이 보상 한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병원에서 QR코드 제시만으로 보험금이 즉시 차감되는 '라이브청구' 서비스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보장되지 않는 질병에 대한 할인과 장기 유지 고객 대상 갱신 할인 정책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1만명 돌파는 반려동물보험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를 반영하는 의미 있는 지표"라며 "합리적인 보험료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마이브라운의 성장이 펫보험 시장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시장 경쟁 구도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