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026년 10월 29일(목)과 30일(금) 양일간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참석 및 한-싱가포르 MOU 체결 등을 통한 우리 농산업 기업의 진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김 차관은 제26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역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협력 및 기여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아세안 11개국(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라오스, 베트남, 동티모르)과 한국·중국·일본 간 농림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0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와의 스마트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 및 세계 최대 높이 첨단 실내 수직농장(GreenPhyto) 시찰을 통해 스마트농업 분야 기술 교류와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
겨울철 특별방역대책기간인 만큼, 인천국제공항의 국경검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천공항 면세점 방문과 현지 우수 한식당·바이어 간담회를 통해 K-푸드 판매 및 식자재 수출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진출 기업의 애로·건의도 청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