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2026년 9월 19일(토) 서울시 강서구 소재 센터에서 「2026 제5회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평화바람주간」의 일환으로, 남북한 출신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과 화합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남북통합 자원봉사 단체 중 콘텐츠 공모전에서 당선된 8개 우수 단체를 포함해 센터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은 유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며, 19개의 자원봉사 체험 및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행사는 남북청소년합창단과 작은음악회 등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남북전통놀이터·화과자 만들기·남북네컷 사진촬영 등 우수 콘텐츠 체험부스 8개, 북향민 이산가족찾기 상담·의료상담·손마사지 등 초청 콘텐츠 체험공간 5개, 남북 음식 나눔·풍선아트·생명존중 캠페인 등 센터 홍보부스 6개가 운영된다. 공모전에서는 남북청년협회(서울 중랑구)가 대상을, 위드 봉사단(서울 구로구)과 피스랩(서울 동대문구)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8개 단체가 당선됐다.
이날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행사에 참석해 공모전 입상 단체에 상장을 수여하고, 각 부스를 방문해 자원봉사단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기반으로 남북한 출신 주민의 상호 이해와 지역사회 통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