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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산업통상부, 기업 지식재산·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 협력 추진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와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2026년 9월 1일 17시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및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반도체·AI 등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가 간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기업의 지식재산 확보와 기술보호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양 기관은 지식재산정책과 산업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전방위 지원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R&D부터 지식재산권 확보, 사업화·활용, 기술보호와 분쟁대응에 이르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식재산과 산업기술 간 정책 및 사업 연계 △산업기술 R&D와 지식재산 연계 강화 △지식재산 및 산업기술 기반 사업화·활용 촉진 △지식재산 기반 경제안보 및 국내외 침해·분쟁 대응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정책 협력 등이다.


구체적으로 양 부처는 R&D 단계부터 지식재산 전략을 결합해 산업 R&D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핵심기술의 국내외 지식재산권 확보를 바탕으로 기술거래와 사업화를 촉진하며, 기술유출 예방과 침해·분쟁 대응을 강화한다. 아울러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등 새로운 산업 환경 변화에도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그 성과가 빠르게 사업화됨과 동시에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부처의 정책과 지원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우리 기업의 기술혁신이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국내외 지식재산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자금조달과 분쟁대응 등 사업화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이 강력한 지식재산 전략을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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