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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첨단산업 특성화 대학원 선정

산업통상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이끌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신규 선정 결과를 8월 31일 지정 고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원은 공주대(중부권, 반도체), 광주과학기술원(서남권, 반도체), 경북대(대경권, 로봇), 전북대(전북권, 로봇), 강원대(강원권, 바이오), 경상대(동남권, 항공방산) 등 비수도권 총 6개다.


이들 기관에는 대학당 연간 30억원씩 최대 5년(3+2)간 총 180억원이 지원된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른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바이오, 로봇, 항공방산 등 6대 분야 중 올해는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방산 4개 분야의 석·박사급 혁신 인재를 양성하며, 산업계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 실험·실습 인프라 구축, 기업 협력 산학프로젝트 등이 지원된다.


올해는 5극3특 지방 주도 성장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과 연계하여 비수도권 대학원만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그간 ’23년 반도체 특성화대학원 3개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4개 대학원을 선정해 약 1,200여명의 석·박사 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26년 기준 계속 14개와 신규 6개를 포함해 총 20개 대학원이 지정돼 있다.


산업부는 지방에서 키워낸 우수 인력이 지역 내 기업에 정주·창업함으로써 지역 성장엔진 육성 및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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