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이 운영하는 중장년내일센터가 7월 23일 오후 2시, 충정로에 위치한 재단 대강당에서 '중장년내일센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병행 운영해,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와 함께 박종필 사무총장의 인사 말씀, 위촉장 전달식, 단체 기념 촬영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중장년내일센터 사업 소개와 서포터즈 활동 안내, SNS 교육 특강이 순서대로 진행되며, 2030세대와 4060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5기를 맞은 중장년내일센터 서포터즈는 기존과 달리 공개모집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40~60대 위주였던 모집 대상을 20~30대까지 넓히고, 모집 규모도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이는 다양한 세대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로, 청년 세대의 새로운 시각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 역량을 더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중장년내일센터의 주요 사업과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중장년 참여자의 실제 경험을 함께 담아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온·오프라인 활동, 서비스 체험,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중장년내일센터 서포터즈가 다양한 세대의 시각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 많은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중장년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