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시니어 신용케어 아카데미’ 실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고령층 금융피해 예방 프로그램 운영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피해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0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불법 채권추심 피해 방지와 신용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고령층을 노린 불법 금융사기 사례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교육 내용에는 피해 사례 분석과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포함됐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교육 영상은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피해 예방을 위한 개인 역량 강조 내용이며, 두 번째는 가족의 관심이 피해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서울 소재 교육기관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강의에서는 신용보험의 활용 방법도 소개됐다.

전국 50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눈에 띈다. 응답자의 40% 이상이 불법 채권추심을 인지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층의 금융 취약성이 여전히 높음을 시사하는 결과다.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는 "건강한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에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령층 금융보호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이 보험업계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대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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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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