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 누리집을 7월 1일 개설했습니다. '화장품안전성 평가지원' 누리집(https://cpsrcosmetic.or.kr)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업체가 안전성 평가 자료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는 화장품이 일반적으로 예상 가능한 조건에서 사용될 때 인체에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입니다. 이 제도는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누리집은 영업자가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구성은 ▲사업 소개 ▲컨설팅 신청 및 접수 현황 ▲국내외 안전성 규제 정보 ▲자주하는 질문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1: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업체별로 필요한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 방법을 지원합니다. 영업자들은 누리집을 통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설명회 참석을 신청하거나, 관련 회의 자료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이번 누리집을 통해 국내외 화장품 규제 동향과 안전성 평가 관련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정보지를 매월 2회 정기적으로 게재할 계획입니다. 또한 안전성 평가와 관련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게시판을 운영하여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은 누리집을 통해 국가별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및 규제 동향, 원료 안전성 정보,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 지원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과 보도자료, 자주 묻는 질문(FAQ)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에 관한 교육과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함으로써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내외 최신 화장품 규제 동향 및 제도에 대한 궁금증은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누리집(https://helpcosmetic.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인허가 정보, 원료 규제정보, 수출안내서, AI 상담 챗봇 '코스봇'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