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는 잘 드시고 계신가요?" 민관협력 통해 문 앞까지 찾아가는 복지 구현

보건복지부와 ㈜hy가 손잡고 전국 1만 1천 명의 배달 요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찾아내는 민관 협력 사업을 시작한다.\n\n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hy(대표이사 변경구)는 지난 6월 2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역사회 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미리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n\n협약에 따라 hy의 '프레시 매니저'로 불리는 배달 요원들은 건강음료 등 제품을 정기적으로 배달하면서 취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만약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지방자치단체 공적 복지 체계로 연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협력할 예정이다.\n\n또한 hy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 리플릿과 홍보물을 활용해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과 캠페인 이미지를 게재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도 병행한다.\n\n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복지 체계와 민간 기업의 전국적 유통 인프라를 결합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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