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전에 지식재산권부터' 지식재산처, 해외 지식재산 분쟁 예방교육 확대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전에 지식재산권(IP)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교육이 대폭 확대된다.

지식재산처는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IP캠퍼스 훈민정음홀에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IP 기반 수출 도전기업 경쟁력 강화 교육' 1차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IP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1차(7월)는 '수출을 위한 지식재산 필수 준비'를 주제로, 해외 국가별 IP 분쟁 동향, IP 준비를 통한 해외진출 성공 사례, 정부 지원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2차(8월)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의 IP 분쟁 대응 전략', 3차(10월)는 'IP를 활용한 국제 시장 진출 및 기업 경쟁력 강화'로 구성된다.

이번 1차 교육에서는 수출 지원기관, 변리사, 해외진출 우수 기업 등의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실질적인 비법과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강의와 현장 상담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 전후로 수출·IP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기업의 수출 및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조언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누리집(www.koipa.re.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02-6207-4052, ip_support@koipa.re.kr)으로 하면 된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해외 진출에 앞서 IP 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IP 분쟁 예방과 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가 추진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수출기업의 IP 역량을 높이고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IP 분쟁에 취약한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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