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슈어테크 기반 법인보험대리점(GA) 아이에프에이(iFA)가 모빌리티 컨시어지 플랫폼 회사 차봇 모빌리티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모빌리티 보험 사업 전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에프에이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모빌리티 산업에 접목해 자동차 라이프 전체를 아우르는 차세대 모빌리티 보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양사는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모빌리티 보험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함으로써 국내 모빌리티 인슈어테크 시장의 선도 주자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아이에프에이는 차봇 모빌리티가 보유한 방대한 차량 정보, 운전자 데이터베이스(DB), 정비 이력 등 고객 데이터에 자사의 전문 설계 역량을 접목해 기존 보험 유통 모델의 한계를 넘어설 계획이다.
앞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보험 상품 공동 개발 ▲차량·보험 결합 공동 마케팅 ▲AI 기반 원스톱 서비스 구축 ▲전략적 공동 사업 추진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이준호 아이에프에이 대표이사는 “차봇 모빌리티와의 협력은 아이에프에이의 금융 전문성과 기술력에 모빌리티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를 더하는 것”이라며 “기존 보험 유통 모델로 해결할 수 없었던 고객 경험 혁신을 끌어내고 모빌리티 금융 시장의 구조 변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그는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 전반을 책임지는 ‘토탈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