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일본 지진보험 보유계약 늘고 신계약은 감소

지난 6일 일본 기상청에서 발표한 4.8 규모의 지진 정보 ⓒ일본 기상청(Japan Meteorological Agency)
지난 6일 일본 기상청에서 발표한 4.8 규모의 지진 정보 ⓒ일본 기상청(Japan Meteorological Agency)

일본 손해보험요율산출기구는 2026년 2월 말 기준 지진보험 보유계약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한 2199만7964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면 2월 한 달간 신계약 건수는 70만8794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1% 감소했다.

지역별 보유계약 건수는 도쿄도가 282만6141건(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오사카부 180만0838건, 가나가와현 173만3854건, 아이치현 160만2905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밖에 사이타마현 120만8617건, 지바현 112만2027건, 후쿠오카현 102만7488건, 효고현 96만3188건, 홋카이도 86만5581건, 미야기현 56만5802건 등이 뒤를 이었다.

보유계약 증가율은 미에현이 3.6%로 가장 높았고, 이시카와현 3.5%, 아이치현 3.2%, 나가노현 2.7%, 오카야마현 2.5% 순이었다. 도치기현·시가현·시마네현·오키나와현은 각각 2.4%, 도야마현과 돗토리현은 각각 2.1% 증가했다.

신계약 증가율에서는 아이치현이 전년 동월 대비 20.1% 증가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미에현 7.7%, 시즈오카현·도쿠시마현이 각각 5.3% 증가하는 등 일부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구마모토현은 11.7%, 미야자키현은 10.2% 감소하는 등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신계약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이번 통계는 일본 손해보험사가 취급하는 주거용 건물 및 가재도구 대상 '지진보험'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각종 공제 상품은 포함되지 않았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