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수원 50주년 “금융인에게 가장 가까운 ‘성장파트너’로 발돋움”

한국금융연수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1976년 6월 문을 연 이 기관은 지난 반세기 동안 금융 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창립 당시 20개 과정에 불과했던 교육 규모는 현재 1249개 과정, 연간 약 30만명의 연수생을 배출하는 국내 최대 금융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누적 연수 인원만 530만명을 넘어섰고, 237만 부의 금융 전문도서를 출판하는 등 금융 지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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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종로구 본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준수 원장은 향후 5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디지털금융 표준역량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과정 중심 교육을 직무역량과 경력경로에 기반한 ‘학습경험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AI 학습플랫폼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연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융인의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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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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