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아삭 햇양파로 맛과 건강 챙기세요"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기를 맞아 국산 햇양파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독려하고 나섰다. 햇양파는 수확 후 신선한 상태로 유통돼 수분 함량이 높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으며, 매운맛이 덜해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겉절이 등에 곁들이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n\n양파는 일상 식탁에서 자주 오르는 친숙한 채소이자 학계에서도 인정한 건강식품이다.

특히 겉껍질에 많이 함유된 '퀘르세틴'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대표 성분으로, 혈관 건강을 지키고 나쁜 콜레스테롤(LDL) 저감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또 양파의 톡 쏘는 맛을 내는 '황화합물' 역시 혈관 건강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준다.\n\n햇양파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볶음, 구이, 국, 찌개, 카레 등 다양한 조리법에 활용할 수 있다.

익히면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이 더해지고, 대부분의 영양소는 열에 강해 가열해도 손실이 적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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