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우표 출시

# 우정사업본부,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가 오는 10일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우표를 선보인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1종 48만장 규모로, 대한독립을 향한 민족의 염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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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장례일에 시작된 6·10만세운동은 3·1운동 이후 민족 독립 의지를 재확인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국내외 다양한 단체들이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연대했으며, 그 의미를 기리고자 이번 기념우표가 마련됐다.

우표 디자인에는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와 당시 신문 기사, 군중의 모습, 기념비 등이 담겨 역사적 현장감을 살렸다. 우정사업본부 측은 기념우표가 특정 계층이나 이념이 아닌 오직 독립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뜻을 모았던 6·10만세운동의 정신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우표는 전국 총괄 우체국 방문 또는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주요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우표 발행을 통해 시민들의 역사 인식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러한 기념우표 발행이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사회 전반의 역사 교육 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우표 자체가 보험 상품이나 영업과 직접적 연관성을 갖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이번 발행이 보험 시장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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