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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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상 속 건강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한라이프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코스를 골라 달리기, 자전거, 수영을 각자의 페이스대로 즐길 수 있는 열린 스포츠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수상 놀이터와 운동 클래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푸짐한 경품과 얼음 포토존도 설치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대한철인3종협회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철인3종 대중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번 축제 후원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뤄졌다. 회사 측은 누구나 부담 없이 스포츠를 여가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신한라이프 쿨-리닉’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체력 측정 게임과 전문가의 스포츠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참가자들의 건강 관리까지 신경 쓰는 체험형 마케팅으로 평가된다.

보험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기부나 후원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이벤트와 결합하는 추세다. 과거에는 보험 상품 판매와 직결된 마케팅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엔 일상 속 건강 가치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신한라이프의 이번 행사 참여는 이러한 업계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기업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 전략으로 분석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와 여가를 편안하게 누리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험업계 안팎에서는 이러한 활동이 고객과 사회에 건강한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에도 보험사들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늘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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