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가해 ‘리씽크헬씨 가든’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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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AIA생명이 시민들의 정서적 건강을 지원하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28일 ‘AIA Rethink Healthy 가든’을 올해 박람회에서 운영한다고 공개했다. 이 정원은 개인의 건강한 생활 방식이 신체와 정신을 넘어 사회와 환경으로 확장된다는 그룹 차원의 ‘리씽크헬씨’ 캠페인 철학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올해 조성된 정원은 몸과 마음, 그리고 자연 환경이 서로 순환하며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AIA생명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왔으며, 해마다 차별화된 기업 정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정원은 방문객들이 자연과 조형물 사이를 거닐며 재생과 균형, 연결의 의미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자연에서의 휴식이 건강의 출발점이라는 신념 아래 이번 정원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숲을 찾는 이들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건강한 삶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기업의 정체성을 알리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건강과 환경을 연결하는 메시지는 생명보험사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어 업계 내에서도 주목받는 사례다. AIA생명의 정원 조성은 향후 보험사들의 ESG 경영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방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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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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