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개발원 팀장 장인상…보험업계 애정 담긴 조문 행렬
보험개발원의 핵심 인사가 가족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인재개발팀을 이끌고 있는 조경원 팀장의 장인이 별세한 것. 유족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고인은 지난 25일 생을 마감했다. 빈소는 전주시티장례문화원 특1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9시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이곳에서 조용히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개발원은 보험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특히 조 팀장이 몸담고 있는 인재개발팀은 업계 전문 인력 양성의 핵심 부서로 꼽힌다. 이번 비보에 보험업계 관계자들도 조의를 표하며 빈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례 절차는 고인의 뜻을 따라 조용히 치러질 방침이다. 유족 측은 많은 이들의 위로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조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조 팀장이 큰 슬픔에 잠겨 있지만 직원들의 따뜻한 격려에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