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미래 이끌 새 사령탑 제8대 문성요 청장 취임

새만금의 미래를 이끌 새 사령탑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문성요 청장이 8일 제8대 새만금개발청장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문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만금은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축을 세우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그간 사업이 지지부진해 국민께 실망을 드렸지만, 이제 에너지 대전환, AI 대전환 등 글로벌 트렌드와 국토공간 대전환, 지방 주도 성장 정책이 맞물려 큰 기회를 맞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기회를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속도, 혁신, 소통’을 세 가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첫째,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청장은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신속히 재수립하겠다”며 “용지 매립, 기반시설 조성, 기업 지원 사업 등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혁신적인 기반 구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AI, 로봇, 수소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새만금이 기업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수준의 규제 혁신을 이끌 ‘메가특구’를 지정하고, 기업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조치를 통해 기업과 청년이 찾아오는 새만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입니다.

셋째, 소통을 기반으로 한 투명한 행정으로 국민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청장은 기본계획 재수립 등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민, 기업인, 전문가의 목소리를 적극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 ‘현대차 투자지원 TF’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전라북도, 군산, 김제, 부안 등 인근 지자체와도 적극 소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청장은 직원들을 향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직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전문성과 열정이 곧 새만금개발청의 경쟁력”이라며 “적극적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특별한 헌신에는 확실한 보상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직원 개인과 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의 삶과 가치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문 청장은 “새만금이 명실상부한 국가균형성장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저부터 가장 앞에서 뛰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날 문 청장의 취임을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새만금 프로젝트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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