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 현대백화점과 '도심 속 산림생태 가치 확산' 위해 맞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5월 8일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현대백화점과 '도심 속 산림생태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숲의 소중한 자원과 생태계 가치를 더 널리 알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도심 안에서도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앞으로 도심형 산림생태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공간을 함께 조성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숲과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국립수목원이 연구해 온 다양한 식물 자원과 전문 지식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정원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보 교류와 협력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수목원의 소중한 연구 성과와 우리 식물 자원의 가치가 도심 속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백화점 김창섭 부사장과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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