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안전교육원-EBS, 재난안전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오는 4월 13일 재난안전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행정안전부 소속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EB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교육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해 재난안전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높이고 국민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4월 13일 오후 서울의 EBS 본사에서 열리며,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과 김유열 EBS 사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 특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 김다현도 함께 자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안전 분야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개발하고 방송하는 것과 인적 자원 교류 및 지식·정보 공유 등이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매체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현대 사회는 재난이 지구화되고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위험사회다. 이번 협약이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대한 일에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EBS와의 협력 덕분에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재난안전 교육이 국민에게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로트 가수 김다현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홍보대사로서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 안전의 중요성과 위급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으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을 담당하고 있다. EBS는 교육 콘텐츠 제작과 방송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공영방송사로서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안전 관련 콘텐츠를 더욱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올해 안에 첫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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