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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F 2026―축사]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AIF 2026―축사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AIF 2026―축사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갑 국회의원 전현희입니다.

‘제19회 아시아 보험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6년 출범한 ‘아시아 보험포럼’은 국내를 넘어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전역의 보험산업 발전을 견인해 왔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경제 주축인 동북아 국가의 전문가들과 함께 보험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공론장을 마련하며 발전적인 토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아 보험시장은 빠른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속에서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으며, 특히 보험 판매채널의 다양화는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불완전판매와 소비자 피해라는 새로운 과제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보험산업에서 판매채널 규제는 늘 어려운 균형의 문제입니다. 규제를 강화하면 시장의 자율성과 혁신이 위축될 수 있지만, 규제가 미흡할 경우 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됩니다. 이 균형점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각국 보험정책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험시장에서는 보험 판매채널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악성 보험 판매채널에 대해서는 규제 기준을 확립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그런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제19회 아시아 보험포럼의 주제는 매우 시의적절한 의제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 아시아 보험시장의 공동 과제인 ‘보험판매채널 규제’와 ‘소비자 보호’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의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규제와 혁신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고, 변화하는 시장에 맞는 제도와 정책이 마련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또한 아시아 각국의 보험산업 현황을 함께 살펴보고 급변하는 환경에 맞는 새로운 정책을 모색함으로써, 오늘 이 자리가 보다 신뢰받는 보험시장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저 역시 보험산업의 발전과 보험시장의 공정성 확립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19회 아시아 보험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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