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미리·이피', 지식재산처 대변인 되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4월 9일 기관을 대표하는 공식 캐릭터 ‘미리’와 ‘이피’를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캐릭터는 지난해 10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지식재산 분야를 총괄·조정하는 부처로서의 새 위상을 알리는 상징적 얼굴로 자리 잡았다.

두 캐릭터는 직원들이 직접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제출한 여러 시안 가운데 내부 선정 절차를 거쳐 탄생했다. ‘미리’는 지식재산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한다는 의미와 미래를 미리 준비한다는 뜻을 담아 방패를 든 수호자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이피’는 창의적인 생각을 전구로 형상화해 오늘의 아이디어를 내일의 자산으로 만든다는 지식재산처의 비전을 표현했다.

지식재산처는 ‘미리’와 ‘이피’의 상표와 업무 표장을 올해 3월에 등록 완료해 정책 홍보 현장에서 법적으로 보호받으며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두 캐릭터는 누리소통망(SNS)과 각종 정책 현장을 누비며 일반 국민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지식재산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대순 지식재산처 대변인은 “두 캐릭터에는 국민의 소중한 생각을 미리 보호하고,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입히겠다는 지식재산처의 굳은 의지를 담아냈다”며 “새 이름으로 도약하는 지식재산처의 든든한 대변인으로서 큰 활약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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