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노동자 지원, 현장 속으로 더 촘촘하게!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오는 4월 17일까지 '2026년 취약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 수행기관 2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별 특성과 다양한 노동 환경을 반영해 취약노동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1차 공모에서는 전국 24개 기관이 선정된 바 있다. 2차 공모는 추가적인 현장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더 많은 지역에서 취약노동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기존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민간 노동센터와 비영리단체 등이다. 각 기관은 지역의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특성, 취약노동자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첫째, 공인노무사·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를 활용한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프로그램이다. 둘째, 노동 권리 의식 향상과 산업안전·노동법 교육 프로그램이다. 셋째, 취약노동자 참여형 학습조직과 소통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노사발전재단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정부 정책과 노동 현장을 더욱 촘촘히 연결하고, 지역 중심의 노동 지원체계를 확대해 취약노동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필 사무총장은 "지역별로 다양한 노동 환경이 존재하는 만큼, 보다 많은 기관의 참여를 통해 현장에 적합한 프로그램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취약노동자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공모와 관련된 세부 추진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노사발전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지역 내 취약노동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재단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