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6일 재단법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에 유미정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피아노과 교수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유미정 신임 대표이사는 피아노 연주자로서 미국 피바디음대 피아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예일대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이후 교향악단과의 협연과 독주회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관객과 소통해 왔으며, 연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가천대학교 겸임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단국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진 음악인 양성에 힘써 왔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매년 수준 높은 교향악 무대를 선보이며, 국립 예술단체와의 협연, 지역 순회공연, 인재 양성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법인 사무 및 단체 운영에 관한 전반을 총괄하며, 기획·정기 연주회 등 공연 활동에 관한 사항은 예술감독이 맡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축적한 폭넓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역량과 단체 운영 성과를 높이고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임 유미정 대표이사는 1966년 출생으로, 미국 피바디음대 피아노과와 동 대학원 석사 과정, 예일대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연세대학교 강사, 1998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가천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2003년부터 현재까지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다수의 교향악단 협연과 독주회 등 연주 활동 및 앨범 발매를 통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